[외부연대]11.12.14 천차 수요시위

1,000차 수요시위, 그 정의로운 외침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!

 

1992년 1월 8일.

일본군’위안부’피해자들의 유린당한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.

그 첫걸음 이후 매주 수요일 12시면,

여성인권과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당당한 외침을 울려온 곳.

바로 일본대사관 앞입니다.

 

가장 앞줄에서 인권과 명예회복을 외쳐온 할머니들, 그 뒤에서 바람막이가 되어준 시민들의 20년간의 연대는 한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도 알려져 이념과 성별, 국적, 나이를 넘어서는 손잡음을 만들어 왔습니다.

 

그 수요시위가 오는 12월 14일이면 1,000회째를 맞이하게 됩니다.

 

20년의 투쟁이 아직 할머니들의 완전한 명예와 인권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지 못한 현실은 어쩌면 부끄러움일수도 있겠습니다.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빚어낸 귀한 연대와 웃음과 눈물은 할머니들을 격려했고 또 그렇게 할머니들을 변화하게도 했습니다. 더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들의 진실에 귀 기울이게 했고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문제에 눈을 돌리게 하는 결코 작지만은 않은 힘을 만들었습니다.

 

12월 14일, 천 번째 수요시위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. 또한 각지에서 천 번째 수요시위에 함께하는 연대집회 및 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. 전 세계에서 이번 천차 수요시위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행동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.

 

아래의 천차 수요시위 및 행동 계획을 참고하셔서 정의의 울림이 들썩들썩 전국에 퍼져나가도록 함께해 주세요.

 

문의: 정대협 02-365-4016 war_women@naver.com

 

 

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(직인생략)

공동대표 윤미향(상임) 한국염

 

 

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】 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195-15 3층 http://www.womenandwar.net

전화 02.365.4016 팩스 02.365.4017 이메일 war_women@naver.com 트위터 @war_women

1000차 수요시위 계획

– 이렇게 참여해 주세요!

 

■공동 슬로건

“일본군‘위안부’ 피해자에게 정의를!”

Global Action Day_Justice for ‘Comfort Women’

 

■천차 집회 및 국내 행동계획

1)오프라인 행동계획

① 평화로 이름 붙이기와 평화비 건립(진행 중): 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 장소를 ‘평화로’라 부르는 캠페인 전개 및 천차 집회 당일 ‘평화비’ 제막식

② 천차 수요시위 개최:

일 시: 2011년 12월 14일 정오~

사회- 권해효

사전행사_길놀이(바닥소리)

평화비 제막식

개회사

걸어온 길-경과보고(영상)

연대발언

생존자 발언(김복동)

연대공연1 평화의 나무 & 바리톤 정경

연대발언

영상메시지(홍보대사 등)

연대공연2

성명서 낭독: 한국염 공동대표

 

순 서(안):

③ 천차 수요시위 기념 사진집과 영상물 제작 및 배포

④ 일본군‘위안부’ 배움주간: 세계연대행동 기간 동안 간단한 수업교재 및 영상물 배포, 전시물 대여 안내 등을 통해 전국 초·중·고등학교에서 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를 수업하도록 조직

 

2) 온라인 행동

①배너/웹포스터 공유 및 홍보: 각국 단체 웹사이트 및 블로그 등에 공유하여 천차 수요시위를 알려냄

②응원과 탄원 메시지 보내기: 1. 일본군‘위안부’ 피해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 2. 일본정부에 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탄원 메시지를 정대협 홈페이지를 통해 남기거나 우편으로 직접 전달

③온라인 집회: 세계연대행동기간(11/25~12/14) 일본 총리의 공식 트위터@JPN_PMO(http://twitter.com/#!/JPN_PMO), @Kantei (http://twitter.com/#!/kantei)

에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트위팅. 특히 한국 집회는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해당 시간에는 집중적인 트위팅을 통한 온라인 집회 참가

 

■국내단체 및 개인 연대 요청 내용

1. 1,000차 수요시위 참가 및 동시집회 개최

: 서울 지역에서는 2011년 12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1,000차 수요집회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. 지역에서는 동시집회를 각지에서 조직 및 개최해 주세요. 대중집회, 1인 시위, 촛불행동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연대행동을 만들어 주세요.

※ 주관단체 연명과 당일 참여를 결의한 단체는 아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회신하여 주십시오.

※ 각지에서 연대 집회나 행동을 결의한 분들 역시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정대협으로 그 소식을 전달해 주세요.

※ 집회 참여 시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.

색깔 : 일본군’위안부’ 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에서는 노랑과 보라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 노란색은 피해자들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따뜻한 연대를 나타내며, 보라색은 피해 여성들의 고통과 고귀함을 뜻합니다. 집회 참여 시 혹은 개별 행동에서 이 두 가지 색을 이용한 피켓을 제작하거나 스카프, 의상 등을 지참해 주세요.

상징물: 일본군’위안부’ 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에서는 나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나비는 일본군’위안부’ 피해자들이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워져 훨훨 자유로운 날갯짓을 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입니다. 나아가 모든 여성들이 억압과 차별 그리고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상징물이기도 합니다. 역시 피켓 제작이나 선전물 제작 시 활용해 보세요.

2. 연대 메시지 전송

: 각 부문별 혹은 지역별, 단체별로 연대 메시지를 보내 주세요.

(이메일: war_women@naver.com)

3. 평화비 모금 참여

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 장소에 세워질 평화비 건립 모금에 참여해 주세요.

(모금계좌: 신한은행 100-026-397763 예금주/정대협)

4. 배움주간

: 각 지역 학교에서 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 배움주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조직해 주세요.

각 학교에서는 관련 수업교재, DVD 등의 자료를 받아 수업할 수 있고 전시회, 정대협 활동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특별수업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.

5. 온라인 행동 참여

홍보 배너를 각 단체 홈페이지에 게재 및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홍보해주세요.

(정대협 홈페이지>새소식>1000차 수요시위 배너와 포스터나눔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)

: 정대협 홈페이지에서 온라인 탄원메시지/연대메시지를 받게 됩니다(위 내용 참조). 각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주세요. (향후 오픈)

트위터를 통한 온라인 집회(위 내용 참조) 역시 각 단체의 SNS를 통해 함께 홍보해주세요.

: 각지에서의 행동 모습을 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정대협 트위터, 페이스북에 남겨주세요. (이메일: war_women@naver.com 트위터: @war_women 페이스북:http://www.facebook.com/womenandwar )

 

※정대협 홈페이지에서 (www.womenandwar.net)에서 천차 수요시위 관련 내용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.

 

■세계연대행동계획

기 간: 2011년 11월 25일(세계여성폭력추방일)~ 12월 10일(세계인권선언기념일)~12월 14일(천차 수요시위)

주요 행동 내용

– 동시집회/연대집회: 한국집회가 열리는 시간 동시집회 혹은 세계연대행동기간 동안 각지에서 연대집회 개최

– 문화행사/캠페인: 세계연대행동기간 동안 거리 선전전, 사진전, 상영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행사나 캠페인 개최

– 16 Days of Activism Against Gender Violence에 포함: 16 Days 캠페인에 참여하는 세계 여성단체들에 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행동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함

– 온라인 집회: 트위터를 통한 온라인 집회 및 온라인 메시지 남기기에 참여

– 각국 주요인사 연대 메시지 발표:

·미국 등 결의안 채택 국가를 포함하여 주요국 대통령 및 총리, 국회의원

·국제기구 및 단체

·종교계

·노벨평화상 수상자

·일본 내 양심적 지식인

·국내 주요인사

·기타 각국 주요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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